오블랏만의 해석으로 재탄생한 꽃, 오블랏 시그니처 플라워를 소개합니다.
시그니처 플라워는 volume 과 flat, 2가지 스타일이 있답니다.
가운데가 볼록한 볼룸 스타일은 귀여운 느낌이 있어요.
가운데가 평평한 플랫 스타일은 빛이 반사되어 더욱 반짝거리는 매력이 있는 아이에요.
시그니처 플라워는 자체제작한 목걸이 연결고리와 뒷면 디테일까지 완-벽 하답니다!
컨셉디자인 단계일 때 둘 중 하나만 선택해서 진행하려했는데...
둘 다 너무 이뻐서 ㅜㅜ 결국 두개 다 진행ㅎㅎㅎㅎ
여러분의 선택은 무엇일까용?